국립공원공단, 7월부터 국립공원 대피소 추첨제로 운영

이기영 2025. 5. 12.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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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공단(이사장 주대영)이 오는 7월부터 국립공원 대피소 예약 방식을 기존 추첨제, 선착순 방식에서 추첨제로 일원화한다.

대상 대피소는 △지리산(장터목, 세석, 벽소령, 로타리, 치밭목, 연하천, 노고단) △설악산(소청, 희운각, 수렴동, 양폭) △덕유산(삿갓재) △소백산(제2연화봉) 등 총 13곳이다.

그동안 대피소는 봄·여름·가을은 추첨제, 겨울은 선착순으로 운영했다. 그러나 선착순에 따른 경쟁 과열(주말, 공휴일 조기 마감), 접속 대기, 신청 시간 제약, 온라인 취약계층의 예약 어려움 등으로 예약방식 개선 민원이 잇따랐다.

이에 공단은 온라인 신청을 받아 무작위 추첨 방식으로 이용자를 선정한다. 예약 관련 자세한 사항은 국립공원 예약시스템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이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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