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공단, 7월부터 국립공원 대피소 추첨제로 운영
이기영 2025. 5. 12. 14:55
국립공원공단(이사장 주대영)이 오는 7월부터 국립공원 대피소 예약 방식을 기존 추첨제, 선착순 방식에서 추첨제로 일원화한다.
대상 대피소는 △지리산(장터목, 세석, 벽소령, 로타리, 치밭목, 연하천, 노고단) △설악산(소청, 희운각, 수렴동, 양폭) △덕유산(삿갓재) △소백산(제2연화봉) 등 총 13곳이다.
그동안 대피소는 봄·여름·가을은 추첨제, 겨울은 선착순으로 운영했다. 그러나 선착순에 따른 경쟁 과열(주말, 공휴일 조기 마감), 접속 대기, 신청 시간 제약, 온라인 취약계층의 예약 어려움 등으로 예약방식 개선 민원이 잇따랐다.
이에 공단은 온라인 신청을 받아 무작위 추첨 방식으로 이용자를 선정한다. 예약 관련 자세한 사항은 국립공원 예약시스템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이기영 기자
#대피소 #추첨제 #국립공원 #국립공원공단 #선착순
Copyright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원도민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김진태 지사, 강원FC 춘천시장 출입제한에 “구단주로서 대신 사과”
- [속보] 한덕수, 김문수 선대위원장직 고사…사실상 선대위 불참
- [속보] 윤석열 첫 법원 공개출석…포토라인 패스·묵묵부답 법정행
- [속보] 의대생 8305명 유급 확정…46명은 제적 처리
- 꿈 속 노인 지시 따라 산에 갔더니 '산삼 11뿌리' 횡재… "심 봤다"
- 18년 만에 돌아온 '2m 구렁이'… 영월 금강공원 소나무서 발견
- 미시령도로 손실보전 갈등 장기화, 도 재정 시한폭탄 되나
- 105세 김형석 교수가 말하는 '대통령이 실패하는 이유'
- 로또 1등 춘천·강릉 등 전국 20명 당첨… 각 13억8655만원씩
- ‘이혼숙려캠프’ 출연했던 전 강원FC 선수 강지용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