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체육시설 5곳, 대선 위해 최대 2주간 문 닫아…투·개표소 활용

윤난슬 기자 2025. 5. 12.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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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주시설공단 본부가 위치한 화산체육공원 전경.(사진=전주시설공단 제공)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북 전주시설공단이 운영하는 일부 체육시설이 제21대 대통령 선거로 휴장한다.

12일 공단에 따르면 어울림국민체육센터는 오는 24일까지 2주간 선거 공보 등 접수, 보관 장소로 활용된다. 이 기간 센터 휴장에 따라 공단은 시설 보수와 환경정비를 진행할 예정이다.

화산체육관은 1층 배드민턴장이 완산구 개표 장소로 쓰인다. 이에 따라 이달 28일부터 6월 4일까지 8일간 운영을 중단하며, 선거 당일인 6월 3일은 지하 배드민턴장을 포함해 체육관 전체가 휴장한다.

덕진실내배드민턴장도 덕진구 개표 장소로 사용돼 28일부터 6월 4일까지 문을 닫는다.

이 밖에도 실내체육관은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사전 투표 장소로 운영되고 한바탕국민체육센터는 6월 3일 투표 장소로 활용된다.

이연상 이사장은 "휴장 기간을 활용해 시민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점검과 정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면서 "또 민주주의의 꽃인 선거가 무사히 잘 치러질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ns4656@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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