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6월부터 유료 관광객에 '아산페이' 지급…최대 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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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아산시는 6월부터 주요 관광지에 유료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지역화폐를 지급한다.
해당 시설을 유료 이용한 뒤 입장권 또는 결제 영수증을 제시하면 최대 4000원을 지역 화폐인 아산페이로 지급받을 수 있다.
지급된 아산페이 가맹점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시는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연계해 철도를 이용해 아산을 찾는 관광객에게도 아산페이를 지급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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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뉴스1) 이시우 기자 = 충남 아산시는 6월부터 주요 관광지에 유료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지역화폐를 지급한다.
지급 대상지는 △도고아트홀 △옹기체험전시관 △아산시티투어 △곡교천야영장 △영인산자연휴양림(숙박) △도고레일바이크 등이다.
해당 시설을 유료 이용한 뒤 입장권 또는 결제 영수증을 제시하면 최대 4000원을 지역 화폐인 아산페이로 지급받을 수 있다. 지급된 아산페이 가맹점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시는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연계해 철도를 이용해 아산을 찾는 관광객에게도 아산페이를 지급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다.
오세현 시장은 "아산방문의 해를 맞아 지역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선순환을 위해 지역화폐 지급을 추진하게 됐다"며 "광객들이 단순 관람을 넘어 지역 내 소비와 재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issue7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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