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붕 뚫고 하이킥’ 지정 커플, 아이 생겼다···15년 만에 밝혀진 결말
강신우 기자 2025. 5. 12. 14:53

드라마 ‘지붕 뚫고 하이킥’ 멤버들이 15년 만에 뭉쳤다.
12일 공개된 모 건강음료 광고에는 2009년 방송됐던 MBC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 출연진들이 15년 만에 한 자리에 다시 모인 모습이 나왔다.

‘지붕 뚫고 하이킥’의 종영일인 2010년 3월 19일 자 사진으로 시작하는 해당 영상에는 황정음, 오현경, 정보석, 줄리엔강, 진지희, 서신애, 최다니엘 등 당시 많은 웃음을 준 추억의 얼굴들이 한 자리에 모여 반가움을 자아낸다. 특히 촬영 당시 초등학생이었던 진지희와 서신애가 ‘폭풍 성장’하여 어엿한 성인이 된 것이 눈길을 모은다.

또한 ‘지정 커플’이라고 불렸던 최다니엘(이지훈 역)과 황정음(황정음 역) 사이에는 여자 아이 한 명이 안겨있어 시선을 끈다. 최다니엘은 “우리 딸~”이라고 자상하게 부르며 극 중 연인이었던 두 사람 사이에 딸이 생겼음을 짐작케한다.
해당 영상을 본 시청자들은 ‘오랜만에 다들 모인 모습을 보니 너무 반갑다’ ‘일부러 광고를 찾아서 봤다’ ‘너무 맘에 드는 결말이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열광하고 있다.
한편 ‘지붕 뚫고 하이킥’은 2009년 최고의 인기를 자랑했던 시트콤이다. ‘지붕 뚫고 하이킥’은 최고 시청률 24.9%를 기록하며 ‘하이킥’ 시리즈 중 최고 시청률을 자랑했다.
강신우 온라인기자 ssinu423@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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