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전남선대위, 순천 아랫장서 첫 선거운동

[헤럴드경제=박대성 기자]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선거대책위원회(위원장 주철현)는 12일 순천 아랫장에서 제21대 대통령 선거 공식 선거운동 출정식을 개최했다.
이번 출정식은 6월 3일 치러지는 대선을 앞두고 22일 간의 본격 선거운동을 알리는 출발점이자, 전남의 높은 투표율과 득표율로 이재명 후보의 압승과 호남 중심 제4기 민주정권 창출을 위한 결의를 다지는 장으로 마련됐다.
출정식은 “전남도민의 선택이 대한민국의 선택입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1000여 명의 전남도민과 당원들이 함께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민주당 전남도당 선대위의 핵심 기조인 ‘경청’의 실천 의지를 담아, 도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기록할 ‘경청노트’ 전달식과 도민의 자유발언을 진행하며 출정식의 문을 열었다.
자유발언에 나선 순천 아랫장 상인은 “땀 흘린 사람이 제대로 대접받는 나라를 만들어 달라”고 요청했으며, 20대 대학생은 “내란의 혼란 속에서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금 느꼈다. 가족이 행복하고 편안한 나라를 만들어 달라”고 호소했다.
이어 주철현 상임총괄선대위원장은 “용광로처럼 하나된 선대위가, 포용으로 함께하고, 경청으로 도민과 동행하겠다”며 “전남이 앞장서 이번 대선에서 반드시 압승을 거둬 호남 중심의 제4기 민주정권을 창출하겠다”고 강조했다.
민주당 전남 선대위는 오늘 출정식을 기점으로 전남 22개 시.군을 순회하며 도민과 직접 소통하고 목소리를 경청하는 한편, 전남에서 투표율 85%, 득표율 90% 이상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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