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 곤지암농협, 농번기 맞아 농촌 일손돕기
최상구 기자 2025. 5. 12. 14:49


경기 광주 곤지암농협(조합장 구규회)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가의 일손 부족 해소를 위한 봉사활동을 잇따라 펼쳤다(사진).
9일 구규회 조합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고향주부모임·농가주부모임·밀알봉사단·부녀회 등 여성단체 회원 30여명은 삼합리에 있는 가지밭 6600㎡(2000평)에서 가지줄 내리기 작업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앞서 4월18일에는 만선리의 한 벼 재배 농가를 찾아 못자리용 모판 3500개를 옮기고 정리하는 작업을 도왔다.
구 조합장은 “매번 일손돕기에 나서주는 여성단체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민과 지역사회를 위한 지원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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