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수학여행·체험학습 등 '교육여행 인센티브' 지원 확대
홍정명 기자 2025. 5. 12. 14:47
참여 학생 20명 이상 5월 12일~11월 21일
경남도 운영 관광지 이용 시 추가 혜택
경상남도청 정문 및 본관 전경.(사진=경남도 제공) 2025.05.01. *재판매 및 DB 금지
경남도 운영 관광지 이용 시 추가 혜택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경남도와 경남관광재단은 12일 '2025 경남 교육여행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수학여행, 체험학습, 수련 활동 등 교육 목적의 단체 여행(참여 학생 20명 이상)을 대상으로, 5월 12일부터 11월 21일까지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사업비를 작년보다 약 2배 확대해 더 많은 단체가 혜택을 받을 수 있게 운영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지원 내용은 ▲당일형 1인당 1만 원 ▲숙박형Ⅰ 1인당 2만 원 ▲숙박형Ⅱ 1인당 3만 원 등 차등 지원한다.
경남도 운영 관광지인 마산로봇랜드를 이용할 경우 학생 1인당 3000원의 인센티브가 추가 지원된다.
경남도와 경남관광재단은 교육여행 현장의 안전 강화를 위해 '안전관리 계획서' '안전관리 조치 결과보고서'를 여행사 등 운영업체로부터 필수로 제출받을 계획이다.
안전관리 계획서에는 교육부 '현장체험학습 운영 매뉴얼'을 반영한 안전요원 배치, 비상상황 대처 등이 포함된다.
지원조건, 신청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경상남도청 누리집 고시공고, 경남관광재단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남도 김상원 관광개발국장은 "경남은 다양한 체험학습 자원과 수려한 자연환경을 갖춘 최적의 교육 여행지가 많다"면서 "대규모 교육여행으로 경남도 관광산업에도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j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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