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경찰청, '선거경비통합상황실' 개소식 가져

전남=나요안 기자 2025. 5. 12.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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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경비통합상황실' 개소 기념 촬영/사진제공=전남경찰청

전남경찰청이 12일 제21대 대통령 선거의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경비활동을 전개하기 위해 선거경비통합상황실 개소식을 가졌다.

선거경비통합상황실은 개표가 종료될 때까지 24시간 상황대비체제를 유지하면서 △유세장 경비 △후보자 경호 △투표함 호송 △투·개표소 경비 등 선거 관련 경찰의 모든 경비활동상황을 관리한다.

전남청은 선거운동이 시작되는 12일부터 선거 당일 오전 6시까지 경계강화를 발령해 전 경찰관이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고, 사전투표일인 오는 29일과 30일에는 경계강화 수위를 높일 방침이다.

선거 당일은 개표 완료까지 비상 최고 단계인 갑호비상을 발령해 전 경찰관의 연가를 중지하고, 가용경력이 모두 동원될 수 있도록 대비해 안전하고 평온한 가운데 공정한 선거가 치러질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모상묘 전남청장은 "경찰의 정치적 중립의무를 준수하면서 후보자에 대한 경호를 비롯, 투·개표소의 경비를 철저히 하여 선거치안 확보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전남=나요안 기자 lima68@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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