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 올해 교육지원사업에 32억 1689만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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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은 올해 교육지원사업으로 군비 32억 1689만원을 투입한다고 12일 밝혔다.
지난해보다 3억1500만원 늘어난 규모로, 군은 지난 9일 2025년 제2회 해남군 장학사업 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지원 규모를 확정했다.
해남군교육재단 명현관 이사장은 "아이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해 교육을 통한 지역 활력 회복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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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은 올해 교육지원사업으로 군비 32억 1689만원을 투입한다고 12일 밝혔다.
지난해보다 3억1500만원 늘어난 규모로, 군은 지난 9일 2025년 제2회 해남군 장학사업 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지원 규모를 확정했다.
주요지원사업은 ▲초중고 역량개발 ▲예체능 활동 지원 ▲생활지원 ▲마을연계 교육 ▲학력향상 프로그램 ▲장애학생 지원 ▲교육센터 운영 ▲전입 교직원 해남문화탐방 등 8개 분야 45개 사업이다.

해남교육지원청과 관내 고등학교 4곳을 대상으로, 학교별 특성과 수요에 따라 다양하게 지원하게 된다.
이와 함께 해남군 교육발전특구 사업도 올해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지역공동체 돌봄, 지역단위 공동연계 교육, 글로벌 특화교육, 지산학연계 인력양성 4개 분야에 대해 지역 자원을 활용한 특화교육과 민관 협력을 통해 교육 경쟁력을 강화하고,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 소멸 대응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해남군교육재단 명현관 이사장은 "아이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해 교육을 통한 지역 활력 회복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진규 기자(=해남)(0419@press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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