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애니, 국방 C4I체계 고도화 발전 세미나 참가…'스크린 트레이서'로 군 정보보안 기술력 입증
이원지 2025. 5. 12. 14:39

정보보안 전문기업 마크애니(MarkAny)가 지난 24일 국방정보통신협회 주최로 개최된 '국방 C4I 체계 고도화 발전 세미나'에 참가해 자사의 비가시성 워터마크 기반 화면 보안 솔루션 '스크린 트레이서(Screen TRACER)'를 성공적으로 소개했다.
이번 세미나는 'AI 기반 국방 C4I 체계 고도화'를 주제로 국방부 주요 부대와 국내 주요 보안·ICT 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민간 기술의 군 적용 방안에 대한 현실적인 논의가 이뤄졌다. 마크애니는 군 지휘통제 체계 보안 강화에 기여할 수 있는 핵심 기술로 스크린 트레이서를 선보였으며, 현장에서 합동참모본부, 국군지휘통신사령부 등 주요 기관 관계자들과의 실질적인 기술 교류를 진행했다.
'스크린 트레이서'는 업무 화면에 눈에 보이지 않는 비가시성 워터마크를 삽입해 유출 시 추적이 가능한 보안 솔루션으로, 화면 캡처 및 출력물 촬영을 통한 정보 유출 사고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 이 기술은 이미 국내 주요 대기업에 도입되어 안정성과 실효성을 인정받고 있다.
마크애니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는 민간 기술이 국방 보안에 기여할 수 있는 접점을 확인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향후 스크린 트레이서를 중심으로 국방 및 공공 부문의 보안 수요에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마크애니는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군 보안 강화와 민군 협력 확대에 실질적인 기여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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