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쏟아낸 연대 학생들…이준석 "과소대표된 젊은세대 문제, 과감히 다루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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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개혁신당 대통령 후보가 12일 청년세대 표심을 얻기 위해 진행하는 '학식먹자' 시리즈의 첫 번째 유세지로 연세대학교를 찾았다.
이 자리에서 연세대 재학생들은 젊은층과 연관성이 깊은 취업, 국민연금 등 다양한 분야의 질문을 쏟아낸 가운데, 이 후보는 "정치권에서 젊은세대들의 얘기, 사람 숫자, 아젠다가 과소대표 됐다는 점을 안타깝게 느낀다"며 "이준석 정부가 출범하면 어느 정부보다도 대한민국 젊은 세대의 문제를 과감한 방식으로 다루겠다는 결의를 다진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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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취업·지방균형 등 질문 봇물
"젊은세대 '과소대표' 안타까워"

이 후보는 이날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연세대를 찾아 재학생들과 학식을 먹는 시간을 가졌다. 이 후보는 연세대 학생회관에 위치한 학식당에서 재학생 10여명들과 함께 식사를 나눴다.
재학생들은 이 자리에서 취업 고민, 지방균형발전, 국민연금, 저출생, 정년연장, 사교육 과열, 군 관련 공약 등 다양한 분야의 질문을 쏟아냈다. 이에 이 후보는 이들 분야에 대한 자신의 생각과 공약 등을 학생들에게 소개하는 형식으로 이뤄졌다.
이 후보는 식사 이후 기자들과 만나 "선거운동 첫날 연세대 교정에 와서 학식을 먹으면서 학생들 생각을 들어보니 좋다. 여러 문제에 대한 의식 자체를 공유하고 있는 것 같아서 정확한 지점을 체크하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며 "전국을 돌면서 젊은 세대를 만날 때마다 공통된 감정을 느끼는 것이 정치권에서 이들의 얘기가 과소대표 돼 왔던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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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hyuk@fnnews.com 김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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