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서세원 장례식장서 춤춘 김정렬 “숭구리당당으로 하루 1억 벌어, 압구정 건물주 돼”

[뉴스엔 김명미 기자]
코미디언 김정렬이 과거 '숭구리당당'으로 하루에 1억 원을 벌었다고 밝혔다.
5월 7일 '클레먹타임' 채널에는 '서세원 장례식장에서 숭구리당당 했던 이유 김정렬이 춤으로 건물주가 된 썰'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김정렬은 고(故) 서세원 장례식장에서 '숭구리당당' 춤을 춘 비화를 공개했다.
그는 "장례식 진행을 김학래 선배님이 했다. 엄숙한 분위기였는데 객석에 있던 뚝딱이 아빠 김종석 씨가 '사회자 님. 제가 드릴 말씀이 있다. 서세원 씨가 고인이 됐지만 가장 사랑했던 개그맨 김정렬 씨가 와 있다. 이 자리에서 숭구리당당 춤을 보여드리는 게 어떻겠냐'고 하더라"고 떠올렸다.
이어 "김학래 씨가 '그렇게 하시죠'라고 하더라. 당황스러웠다. 시켰으니까 하긴 해야 되는데, 장난을 치면 안 되고"라며 "우리가 태어날 때 기쁘지 않나. 탄생도 기쁨이지만, 생로병사에서 죽음도 기쁨으로 가야 된다. 어차피 맞을 죽음이니 서세원 선배님이 가시는 천국의 길을 아랫도리로 터 드리겠다고 했다"고 말했다.
특히 김정렬은 과거 '숭구리당당'으로 하루에 1억 원을 벌었다고 밝혀 이동준을 놀라게 했다.
그는 "그때는 060 전화 상담이 있었다. 제작자가 책을 한 권 주면서 녹음을 하라고 하더라. 호텔 잡아놓고 녹음을 해왔더니 1억을 주더라"며 "땅을 사서 압구정동에 몰았다. 3층짜리 평당 2억 건물이 있다"고 자랑했다. 이에 이동준은 "부자네"라며 감탄했다.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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