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달팽이, 우리금융미래재단과 청각장애 아동 가족 초청 행사

유선준 2025. 5. 12. 14:36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랑의달팽이가 지난 10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 시너지홀에서 ‘우리루키 프로젝트’를 통해 인공와우 수술을 받은 청각장애 아동 가족을 초청하고 가족 간 정보 교류와 전문가 강연 등 풍성한 행사를 진행했다. 사랑의달팽이 제공

[파이낸셜뉴스] 청각장애인을 지원하는 사단법인 사랑의달팽이는 지난 10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 시너지홀에서 ‘우리루키 프로젝트’를 통해 인공와우 수술을 받은 청각장애 아동 가족을 초청하고, 가족 간 정보 교류와 전문가 강연 등 풍성한 행사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우리루키(Look & Hear) 프로젝트’는 사랑의달팽이가 우리금융미래재단과 함께 지난 2023년 시작한 프로젝트로, 저소득층 청각장애 아동및 청소년 101명에게 인공와우 수술 및 외부장치교체를 지원한다.

이행희 사랑의달팽이 회장은 “인공와우 수술을 한 아이들의 가족이 함께 만나 서로 의견을 나누고 교류하며 전문가의 유용한 정보까지 얻어갈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준 우리금융미래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가족들이 꾸준히 네트워크를 다져갈 수 있도록 사랑의달팽이도 함께 하겠다”고 전했다.

rsunjun@fnnews.com 유선준 기자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