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산이, 여가수 자택 무단 침입… 행인 폭행 이어 또 논란
김유림 기자 2025. 5. 12. 14:36

래퍼 산이가 주거침입 등의 혐의로 소속 아티스트에게 피소됐다.
12일 엑스포츠뉴스에 따르면 페임어스엔터테인먼트 대표 겸 가수 산이가 소속된 중국 아티스트 레타로부터 피소됐다. 레타는 산이와 소속사 관계자 A씨 등을 공동주거침입 및 공동재물은닉 등의 혐의로 지난 3월 고소장을 제출했다.
고소장에 따르면 산이는 레타가 비자 만료 문제로 본국인 중국에 체류 중이던 기간 중 A씨 등에게 레타의 주거지에 출입 및 보관 중이던 가구 및 물품을 임의로 외부로 옮기거나 폐기하도록 부추긴 것으로 전해졌다.
레타는 현관문 비밀번호를 알려준 적이 없으며, 무단 출입과 재물의 이동이 모두 본인의 동의 없이 이루어졌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서 산이와 A씨는 다음달 중 경찰 조사를 앞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산이는 지난해에도 특수상해 혐의로 논란을 일으켰다. 산이는 지난해 7월28일 저녁 8시30분쯤 서울 마포구 한 공원 입구에서 행인 B씨에게 "자전거를 똑바로 끌고 가라"는 취지로 말하며 휴대전화를 이용해 폭행한 혐의를 받았다. 이로 인해 B씨는 눈 인근이 찢어지고 치아 일부가 손상된 것으로 알려졌다.
김유림 기자 cocory0989@mt.co.kr
Copyright © 동행미디어 시대 & sidae.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동행미디어 시대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축의금 8만원 낸 직원, 남편·애 둘 데리고 뷔페 '싹~'… 답례품도 기대 - 머니S
- "성욕에 미친 남편, 산후조리 중 마사지 업소 들락"… 어쩌면 좋나 - 머니S
- '재산 1조설' 김재중 "금융해킹 당했는데, 대응 너무 부실해 답답" - 머니S
- "소변 앉아서 싸"… 아내 폭행에도 이혼 두려운 남성 '왜?' - 머니S
- "화장실·엘리베이터 무료 이용"… 황당한 '직원 복지' 내건 회사 - 머니S
- '레퍼' 산이, 여가수 자택 무단 침입… 행인 폭행 이어 또 논란 - 머니S
- 결혼 앞둔 예비신랑의 걱정… "신혼부부 부담 줄일 대통령 원해요" - 머니S
- 로또 1등 당첨 '16명'…행운의 판매점 어디 - 동행미디어 시대
- 제1215회 로또, 1등 16명…당첨금 인당 19억9854만원 - 동행미디어 시대
- '당구여제' 김가영, 6번 연속 결승행…한지은과 상금 1억원 놓고 격돌 - 동행미디어 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