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 '주택 안심계약 도움 서비스' 시행…다양한 분야 전문가 조언
이수홍 2025. 5. 12. 14:35
전세사기 등 피해 예방 위해 공인중개사 통한 계약 상담 및 동행 서비스도 지원

[더팩트ㅣ서산=이수홍 기자] 충남 태안군이 전·월세 계약 경험이 부족한 지역 청년 등 군민들의 안정적인 태안 정착 지원에 나섰다.
12일 태안군에 따르면 청년층 및 취약계층과 다문화가정을 포함한 일반 군민을 대상으로 '주택 안심계약 도움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깡통전세'와 보증금 편취 등 주택 전·월세 계약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부동산 거래 피해를 예방하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조언은 물론 공인중개사가 전·월세 상담 및 집 보기 동행 서비스도 제공한다. 주택 임대차 계약 시 유의사항을 비롯해 등기부등본 및 건축물대장 점검도 받을 수 있다.
특히, 집 보기 동행 서비스의 경우 전문가와 함께 현장을 찾아 수압, 결로, 균열, 외부안전 등 거주환경을 점검할 수 있다. 사회 초년생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군민은 태안군 민원봉사과 부동산관리팀에 전화하거나 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청년 및 취약계층을 비롯한 지역 주민들이 안심하고 주거지를 마련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이번 서비스를 추진 중"이라며 "서비스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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