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대, 김포공항서 항공 운영·사고조사 전문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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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대학교 글로벌대학원 항공우주공학과가 지난 9일 김포공항 내 한국공항공사 및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를 방문해 대학원생 대상 현장 전문교육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세부 교육은 △민간항공기 이착륙 지원 △항행안전시설 운영 △제방빙 및 정비 절차 △스마트공항 시스템 △재난 대응체계 △블랙박스(FDR·CVR) 판독 절차 △주사전자현미경을 활용한 금속 분석 △사고 현장 조사 체계 등 국제민간항공기구(International Civil Aviation Organization, ICAO)의 사고기준 Annex 13에 부합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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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AO 기준 기반 사고 예방, 항공 기술 인력 양성 중요성 강조

극동대학교 글로벌대학원 항공우주공학과가 지난 9일 김포공항 내 한국공항공사 및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를 방문해 대학원생 대상 현장 전문교육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항공우주공학과 대학원생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학생들은 항공기 운항 지원 절차와 사고조사 분석 체계를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세부 교육은 △민간항공기 이착륙 지원 △항행안전시설 운영 △제방빙 및 정비 절차 △스마트공항 시스템 △재난 대응체계 △블랙박스(FDR·CVR) 판독 절차 △주사전자현미경을 활용한 금속 분석 △사고 현장 조사 체계 등 국제민간항공기구(International Civil Aviation Organization, ICAO)의 사고기준 Annex 13에 부합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민풍식 교수는 "국제민간항공의 표준 안전 기준을 충족하기 위해서는 항공 기술 인력의 전문성이 뒷받침돼야 한다"며 "항공기 설계, 감항인증, 정비기술(MRO·NDI), 사고 예방 데이터 분석 등 분야별 전문 인력 양성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나라는 운영국을 넘어 제작국으로 전환되고 있다. 항공당국과 산업계 모두 ICAO 기준에 맞는 기술 인력을 확보하고 체계적인 대응 체계를 갖춰야 한다"고 덧붙였다.
권태혁 기자 taehkd@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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