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교육소식] 읍면 소규모 중학교 대상 인성 증진 체험교육

오현지 기자 2025. 5. 12.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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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전경.(도교육청 제공)

(제주=뉴스1) 오현지 기자제주도교육청이 읍면 지역 소규모 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미래 인성 및 자존감 증진 체험교육'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소규모 중학교 학생들에게 올바른 공동체 생활 역량과 자아 성장을 위한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오는 13일까지 우도중학교 전교생 23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고, 7월에는 추자중학교 전교생 19명이 같은 수업을 받는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공감과 소통을 바탕으로 한 인성 함양, 존중·배려·협력을 기반으로 한 건강한 공동체 태도 정립 등 다양한 교육적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서귀포 45개 유치원 대상 통합점검

제주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이 다음 달 17일까지 관내 공·사립 유치원 45개 원을 대상으로 유치원 교육 및 방과 후 과정, 어린이 놀이시설에 대한 통합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교육지원청은 이번 통합점검 과정에서 누리과정 운영의 효과성도 함께 점검하는 등 유아교육 현장과의 밀착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강옥화 서귀포시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통합점검은 유치원 운영 실태를 면밀히 파악하고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의미 있는 기회"라며 "앞으로도 모든 유아가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과 지속 소통하고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oho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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