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G 신화푸드그룹,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 한식·일식 부문 '1위'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직영 외식기업 SFG 신화푸드그룹이 운영하는 프리미엄 외식 브랜드 '우설화'와 '긴자'가 한국소비자포럼과 글로벌 컨설팅 기관 브랜드키(Brand Keys)가 공동 주관한 ‘2025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에서 각각 한식과 일식 부문 1위에 선정됐다.
SFG의 이번 수상은 국내를 대표하는 외식 기업으로서 특히 장기적인 고객 관계 구축에 성공했음을 입증하는 사례로 평가된다. 실제로 SFG는 최근 3년간 누적 매출 1조 원을 돌파하며 창사 이래 방문객 수가 7000만 명을 넘어서는 기록을 달성했다.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은 미국 10대 조사·컨설팅 기관 브랜드키가 대한민국 상황에 맞게 개발한 BCLI(Brand Customer Loyalty Index) 지표를 바탕으로, 고객 로열티를 평가하는 권위 있는 시상식이다.
사회와 대중문화에 큰 영향을 미친 브랜드들이 각 부문 최고로 선정된다. 올해는 62만 명 이상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조사에서 브랜드에 대한 신뢰도, 애착도, 재구매 의도, 타인 추천 의도, 전환 의도 등 5가지 평가 항목을 기준으로 고객의 로열티를 분석했다.
'우설화'는 프리미엄 한식 부문에서 총점 30.50점을 기록하며 유일하게 30점대를 기록, 1위를 수성했다. '긴자'는 프리미엄 일식 부문에서 29.52점으로 2위하고도 6점 이상 큰 차이를 벌리며 선두를 차지했다.
시상식은 지난 8일 서울 콘래드 호텔에서 개최됐으며 '우설화'의 김영애 본부장과 '긴자'의 이혁준 본부장이 수상대에 올라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 전재호 한국소비자포럼 대표로부터 각각 상패와 꽃다발을 받았다.
SFG는 수상을 기념해 5월 31일까지 한정 메뉴를 선보인다. '우설화'는 갈비와 등심을 함께 즐기는 '효 정식' 세트를, ‘긴자’는 제철 해산물로 만든 '효 코스'를 제공한다. 가정의 달에 맞춰 스페셜 메뉴를 알차게 준비했다.
SFG 관계자는 "우설화와 긴자는 각각 한국 고유의 한정식·갈비와 일본 정통 코스요리를 대표하는 브랜드로 2025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에 선정된 것은 고객의 깊은 신뢰와 사랑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국가대표 외식 브랜드로서 고객의 기대에 부응하는 최고의 맛과 서비스를 선보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SFG는 'SFG 아리랑' 프로젝트를 통해 2025년을 K-푸드의 글로벌 진출 원년으로 삼고 있다.
현재 국내 한중일식 및 카페 & 베이커리 부문 30여 개 브랜드와 130여 개 업장을 직영 체제로 운영하고 있다.
alexe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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