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건설경기실사지수 6.7P 상승‥'체감경기 비관'은 여전

전준홍 jjhong@mbc.co.kr 2025. 5. 12.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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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기업들이 체감한 지난달 건설경기가 전달보다는 나아졌지만, 여전히 상황을 부정적으로 보는 기업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건산연)은 지난 4월 건설기업 경기실사지수(CBSI)가 전달 대비 6.7포인트 상승한 74.8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건설기업 경기실사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밑돌면 현재의 건설경기 상황을 비관적으로 보는 기업이 낙관적으로 여기는 기업보다 많다는 뜻입니다.

이지혜 건산연 연구위원은 "3월보다 체감 건설경기는 다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지만 여전히 부정적인 응답이 우세해 건설경기 부진이 지속되는 양상"이라고 말했습니다.

5월 전망지수는 4월 실적지수보다 2.9포인트 낮은 71.9로 집계됐습니다.

건설 부문별 실적지수 변동 추이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제공]

전준홍 기자(jjhong@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econo/article/6715175_3673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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