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5월 이달의 임산물로 '어수리' 선정…우울증 완화

김양수 기자 2025. 5. 12.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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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은 5월 이달의 임산물로 '어수리'를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특유의 향긋하고 진한 풍미와 함께 다양한 생리활성 성분을 함유해 봄철 원기회복과 건강증진에 도움을 주는 대표적인 임산물로 손꼽힌다.

어수리 뿌리 추출물은 염증유발을 억제하고 항산화 작용을 도와 면역력을 강화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여러 연구에서 밝혀졌다.

산림청 관계자는 "제철 임산물은 숲의 보물"이라면서 "국민들이 우리 임산물을 즐기며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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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라상 오른 귀한 임산물, 항산화 작용·면역력 강화
[대전=뉴시스] 산림청이 5월의 임산물로 '어수리'를 선정했다.(사진=산림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김양수 기자 = 산림청은 5월 이달의 임산물로 '어수리'를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어수리는 예로부터 임금님의 수라상에 오를 정도로 귀한 산나물이다. 특유의 향긋하고 진한 풍미와 함께 다양한 생리활성 성분을 함유해 봄철 원기회복과 건강증진에 도움을 주는 대표적인 임산물로 손꼽힌다.

어수리 뿌리 추출물은 염증유발을 억제하고 항산화 작용을 도와 면역력을 강화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여러 연구에서 밝혀졌다.

또 뇌신경 보호와 우울증 완화에 도움을 주는 성분이 포함돼 있어 최근 건강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주로 어린순을 데쳐 나물무침으로 먹거나 쌈채소에 활용되며 장아찌, 전, 볶음요리 등으로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쌉쌀하면서도 향긋한 맛이 일품으로 봄철 입맛을 잃기 쉬운 시기에 제격이다.

산림청 관계자는 "제철 임산물은 숲의 보물"이라면서 "국민들이 우리 임산물을 즐기며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ys050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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