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모란미술관, 조각의 본질 묻는 전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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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남양주시는 최근 모란미술관 기획전시 '사물로부터' 개막식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달 22일부터 전시 중인 이번 기획전은 현대 조각가들의 작품 속 사물을 통해 조각의 본질을 탐구하고 그 의미를 재고찰하는 전시다.
홍 부시장은 "뜻깊은 자리를 준비해준 작가 여러분과 모란미술관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전시가 지속돼 예술과 시민이 가까워지는 통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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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 기관에도 간담회 이어갈 계획

남양주=김준구 기자
경기 남양주시는 최근 모란미술관 기획전시 ‘사물로부터’ 개막식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달 22일부터 전시 중인 이번 기획전은 현대 조각가들의 작품 속 사물을 통해 조각의 본질을 탐구하고 그 의미를 재고찰하는 전시다.
총 6명의 작가가 참여해 조각 및 드로잉 작품 60여 점을 선보이고 있다. 이날 개막식에는 홍지선 남양주시 부시장을 비롯한 한국박물관협회 명예회장, 실학박물관장, 서호미술관장 등 지역 문화예술 관계자들이 참석해 함께 전시를 관람하고 작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시는 홍지선 부시장 주재로 보조금 지원기관을 대상으로 운영상 애로사항 등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왈츠와 닥터만 커피박물관 △서호미술관 등 3개 기관을 시작으로 순회 간담회를 진행했다. 향후 전시 일정에 따라 나머지 기관에도 간담회를 이어갈 계획이다.
홍 부시장은 “뜻깊은 자리를 준비해준 작가 여러분과 모란미술관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전시가 지속돼 예술과 시민이 가까워지는 통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순회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문화시설 활성화와 시민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모란미술관 전시는 6월 29일까지 이어지며, 현재 진행 중인 타 전시로는 한강뮤지엄 ‘만나서, 반가워’(8월 31일까지)와 서호미술관 ‘共生, 자연을 담다’(11월 23일까지)가 있다.
이외에도 △왈츠와닥터만커피박물관(5월 중) △덕소자연사박물관(6월 중) △프라움악기박물관(7월 중) △우석헌자연사박물관(9월 중) 등 사업 참여기관들이 다채로운 전시를 시민들에게 선보이기 위해 준비 중이다.
김준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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