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경찰청, 6·3 대선 '선거경비통합상황실' 개소…24시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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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은 오는 6월 3일 열리는 제21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선거경비통합상황실'을 만들어 24시간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다고 12일 밝혔다.
선거경비통합상황실은 이날부터 6월 3일 개표 종료 시까지 경남경찰청과 지역 23개 일선 경찰서에서 24시간 운영된다.
사전 투표일인 오는 29일과 30일에는 경계 강화 수위를 높이고 선거 당일은 개표 완료 시까지 최고 단계인 갑호비상을 발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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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선거경비통합사무실 [경남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2/yonhap/20250512141731890qekn.jpg)
(창원=연합뉴스) 이준영 기자 = 경남경찰청은 오는 6월 3일 열리는 제21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선거경비통합상황실'을 만들어 24시간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다고 12일 밝혔다.
선거경비통합상황실은 이날부터 6월 3일 개표 종료 시까지 경남경찰청과 지역 23개 일선 경찰서에서 24시간 운영된다.
거리 유세와 토론회 안전활동, 투표함 회송, 투·개표소 경비활동 등을 총괄하고 선거기간 경비 안전활동을 지원한다.
선거운동이 시작된 이날부터 선거 당일 오전 6시까지는 경계 강화를 발령해 모든 경찰관이 비상 연락체계를 유지한다.
사전 투표일인 오는 29일과 30일에는 경계 강화 수위를 높이고 선거 당일은 개표 완료 시까지 최고 단계인 갑호비상을 발령한다.
갑호비상 동안 모든 경찰관 연가 사용을 중지해 가용 경찰력이 최대로 동원될 수 있게 대비한다.
또 대선 후보자 등 주요 인사 신변 보호활동과 투표용지 인쇄소·보관소 및 투표소에 112 순찰을 강화하고 투표함 회송 때는 노선별로 무장 경찰관 2명을 지원한다.
지역 22개 개표소에는 개표소마다 경찰관 30명을 배치해 우발 상황에 대비하는 등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lj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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