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4경기 13타석 만에 안타 추가…시즌 타율 0.286
이무형 2025. 5. 12. 14:15

최근 부진에 빠졌던 샌프란시스코 이정후가 4경기 만에 안타를 기록했습니다.
이정후는 오늘(12일)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타깃필드에서 열린 2025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미네소타 트윈스와 방문 경기에 3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했습니다.
이정후가 안타를 친 건 지난 7일 시카고 컵스전 마지막 타석 이후 4경기, 13타석 만입니다.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287에서 소폭 떨어져 0.286(154타수 44안타)가 됐습니다.
이정후는 첫 타석에서 침묵을 깼습니다.
1회 초 2아웃 1루 기회에서 타석에 들어선 이정후는 미네소타 선발 우완 파블로 로페스의 3구째 138.6km 체인지업을 받아쳐 좌전 안타를 만들었습니다.
이정후는 이어 팀이 3 대 2로 앞선 5회 초엔 1아웃 3루에서 우익수 쪽 희생플라이로 시즌 24번째 타점도 올렸습니다.
샌프란시스코와 미네소타가 정규이닝 동안 5 대 5로 승부를 가리지 못해 연장 승부치기에 나선 가운데, 이정후는 10회 초 승부치기에서 2루 주자로 나서 후속 타자 빌라의 땅볼 때 홈을 밟았습니다.
그러나 이정후의 득점에도 샌프란시스코는 연장 10회 말 브룩스 리에게 좌전 적시타, 다숀 키어시 주니어에게 끝내기 좌전 적시타를 맞고 7 대 6으로 져, 3연패 늪에 빠졌습니다.
[사진 출처 :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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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무형 기자 (nobroth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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