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자료실이 왜 서울대에 있냐"…난동 부린 40대, 결국

한경우 2025. 5. 12.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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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도서관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기증한 책이 있다는 이유로 삼단봉을 휘두르며 난동을 부린 40대가 구속상태로 검찰로 넘겨졌다.

12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서울 관악경찰서는 특수협박·특수폭행·공공장소 흉기 소지 혐의를 받는 40대 남성 A씨를 지난 9일 구속송치했다.

A씨는 지난 2일 낮 12시15분께 서울 관악구 서울대 중앙도서관 '시진핑 기증 도서 자료실'에 들어가 "시진핑 자료실이 왜 서울대에 있냐"며 삼단봉을 휘두른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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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관악구 소재 서울대학교 캠퍼스 정문. /사진=서울대학교


서울대 도서관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기증한 책이 있다는 이유로 삼단봉을 휘두르며 난동을 부린 40대가 구속상태로 검찰로 넘겨졌다.

12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서울 관악경찰서는 특수협박·특수폭행·공공장소 흉기 소지 혐의를 받는 40대 남성 A씨를 지난 9일 구속송치했다.

A씨는 지난 2일 낮 12시15분께 서울 관악구 서울대 중앙도서관 ‘시진핑 기증 도서 자료실’에 들어가 “시진핑 자료실이 왜 서울대에 있냐”며 삼단봉을 휘두른 혐의를 받는다.

다행히 이 사건으로 사람이 다치거나 물건이 훼손되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고, 이틀 뒤인 4일 구속영장을 발부받았다.

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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