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우 전쟁 종식?" 고꾸라진 방산주…현대로템 11%대↓[핫종목]

(서울=뉴스1) 박승희 기자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직접 협상 제안으로 러시아-우크라이나 종전 협상에 돌파구가 마련될 수 있을 것이란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연일 고공행진하던 방산주 주가가 단숨에 고꾸라졌다.
12일 오후 2시 2분 현대로템(064350)은 전일 대비 1만 4900원(11.88%) 내린 11만 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직전 거래일인 9일 12만 7600원으로 52주 신고가를 경신했지만, 1거래일 만에 급락 전환했다.
이외에 한화시스템(272210)(-6.40%), 한국항공우주산업(047810)(-6.23%),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4.33%) 등 방산주 전반이 하락 중이다.
방산주 급락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이번 주 우크라이나와 직접 종전 협상을 제안하며 러-우 전쟁에 새 국면이 펼쳐진 데 따른 것이다.
11일(현지시각) 푸틴 대통령은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우크라이나와 직접 회담을 공개 제안했다. 그는 "갈등의 근본 원인을 제거"하고 "장기적이며 지속적인 평화 회복"을 달성하기 위한 것으로 설명하면서, 단순히 재무장을 위한 시간벌기가 아니라고 주장했다.
이에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튀르키예에서 푸틴을 기다리겠다"며 수용 의사를 밝혔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3년 2개월 만에 양자 회담 개최를 추진하면서 지지부진한 종전 협상이 급물살을 탈 수도 있으리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seungh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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