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합의 위한 창구 없다"..이세영 '더이상 못참아' 악플러들에 칼 빼들었다

고재완 2025. 5. 12.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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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이세영의 악플러들에 대해 칼을 빼들었다.

이세영의 소속사 프레인 TPC는 12일 공식 입장을 통해 악플러 대응 방침을 전했다. 이들은 "소속 배우 이세영에 관한 허위사실 유포자, 악성 게시물 또는 댓글 게시자 등에 대해 법적 조치를 위한 준비 작업에 착수했다"며 "이미 수집된 사례들은 물론이고 이후 새로 게시되는 부적절한 콘텐츠들 중 법적 조치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모든 건에 대해 그에 맞는 수위의 처벌이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하려고 한다"고 전했다.

덧붙여 이들은 "합의를 위한 창구는 따로 열어두지 않았다"고 못박았다.

한편 이세영은 지난 달 30일 11년간 함께한 소속사 프레인TPC와 재계약을 맺었다. 소속사는 "프레인TPC와 이세영 배우는 지난 11년간 함께하며 깊은 신뢰를 쌓아왔고, 이번 재계약으로 동행을 이어가기로 했다"며 "당사는 이세영 배우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며, 다양한 작품과 새로운 모습으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이세영 배우의 행보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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