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군 막은 배우 이관훈, 이재명 대선 후보 등록에 동행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skyb1842@mkinternet.com) 2025. 5. 12. 14:06

12·3 불법 계엄 사태 당일 국회를 찾은 707특수임무단 출신 배우 이관훈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21대 대선 공식 후보 등록 일정에 동행했다.
이관훈은 지난 11일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이재명 대통령후보 등록을 제 손으로 직접 하고 왔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어제 밤 지게를 어렵게 구했다. 정말 많은 의미를 담아 이재명 후보님께 전달했다”고 적었다.
또 이관훈은 “21대 대통령은 국민과 함께 지게와 지게 짝대기처럼 서로 의지하며 무너진 대한민국을 다시 새울 수 있는 대통령, 국민과 함께하는 대통령, 그런 사람을 뽑고 싶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것을 가장 잘해내실 분이 이재명 후보님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이관훈은 김윤덕 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총무본부장, 임호선 총무본부 수석부본부장과 지난 10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자 등록을 위해 중앙선관위를 방문했다.
그는 후보자 등록 후 “이 후보가 높고 큰 가마에서 국민을 내려 보는 지도자가 아니라 국민과 함께 땅에 발을 딛고 국민을 받드는 참 일꾼이 되어 달라”면서 김 본부장에 지게를 전달하는 퍼포먼스를 펼쳤다.
이관훈은 지난 12월 3일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한 날 국회로 달려가 주목받았다.
2004년 제707특수임무단 중사로 전역한 그는 드라마 ‘대조영’(2006) ‘로드 넘버원’(2010) ‘인현왕후의 남자’(2012) ‘로맨스는 별책부록’(2019) ‘환상연가’(2024) 등에 출연했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매일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반값으로 드세유”...백종원 ‘50% 할인’ 카드 던졌다 - 매일경제
- [단독] “유심 당장은 없다해서 바꿨는데”... SKT, 기기변경 유심비 7700원 청구? - 매일경제
- “100살까지 살고 싶다면 팝콘을 먹어라”…장수 전문가의 깜짝 조언 - 매일경제
- “한국서 크게 성공하면 벤츠 대신 기아”…금의환향 車 1위, 톰 크루즈도 탔다 [최기성의 허브
- 한덕수는 김문수 적극 도와 ‘각자도생’ 국힘에 경종을[핫이슈] - 매일경제
- “이번 대선은 다르다?”…아파트 내놓기만 하면 팔린다는 ‘이 동네’ - 매일경제
- “비상계엄 선포 사과하실 생각 있나”…포토라인 선 윤석열 ‘묵묵부답’ - 매일경제
- “갈수록 야위어”...故 서희원 보낸 구준엽 안타까운 근황 - 매일경제
- 이재명 모든 재판 대선 이후로 연기됐다 - 매일경제
- ‘리그 포기’ 토트넘, EPL에서 첫 20패 기록···‘손흥민은 8경기 만에 복귀해 32분 활약’ - MK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