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경찰, 21대 대선 대비 '선거경비 통합상황실' 설치

연현철 기자 2025. 5. 12.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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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충북지방경찰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 연현철 기자 = 충북경찰이 21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선거경비 통합상황실'을 마련했다.

충북경찰청은 12일 도경찰청과 도내 12개 경찰서에 '선거경비 통합상황실'을 설치하고 본격 선거경비 체제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선거경비 통합상황실은 거리 유세, 사전 투표, 투·개표소 안전관리 등 선거경비 전반의 상황을 살피며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한다.

후보자 안전을 위해 17개의 근접 신변보호팀(85명)과 12개의 주요인사 현장안내팀(118명)도 운영한다.

경찰은 투표 당일인 다음 달 3일 갑호 비상을 발령하고 즉각 대응태세를 갖출 예정이다.

경찰 관계자는 "빈틈없는 선거경비가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eon082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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