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치환, 15일 신곡 ‘세상의 빛’ 발표…“‘촛불 시민’ 헌정곡”

임재성 2025. 5. 12.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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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안치환이 오는 15일 신곡을 발표합니다.

소속사 A&L엔터테인먼트는 가수 안치환이 오는 15일 새 디지털 싱글 '세상의 빛'을 발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신곡은 안치환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와 코러스가 어우러져 합창곡 느낌을 주는 곡으로, 내일에 대한 희망과 믿음을 긍정적으로 표현한 노래라고 소속사는 설명했습니다.

특히 이 곡은 안치환이 '촛불 시민'에 대한 경의와 연대의 마음을 담아냈다고 소속사는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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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안치환이 오는 15일 신곡을 발표합니다.

소속사 A&L엔터테인먼트는 가수 안치환이 오는 15일 새 디지털 싱글 ‘세상의 빛’을 발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신곡은 안치환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와 코러스가 어우러져 합창곡 느낌을 주는 곡으로, 내일에 대한 희망과 믿음을 긍정적으로 표현한 노래라고 소속사는 설명했습니다.

특히 이 곡은 안치환이 ‘촛불 시민’에 대한 경의와 연대의 마음을 담아냈다고 소속사는 덧붙였습니다.

안치환도 “어둠의 나락으로 추락할 뻔한 우리 삶을 찬란한 빛으로 밝힌 깨어있는 시민들의 투쟁과 용기에 경의를 표한다”며 “바로 여러분이 ‘세상의 빛’”이라고 작곡 의도를 전했습니다.

이 곡의 반주 음원은 안치환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무료로 나눌 예정입니다.

안치환은 대학 시절 노래패 울림터를 시작으로 노래모임 ‘새벽’과 ‘노래를 찾는 사람들’을 거쳐 1989년부터 솔로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안치환은 ‘솔아 솔아 푸르른 솔아’, ‘마른 잎 다시 살아나’, ‘내가 만일’,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등을 통해 우리나라 저항 가요를 주도했습니다.

한편, 안치환은 이와 함께 올가을쯤 정규 14집을 발표할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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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성 기자 (newsi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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