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소식] 아벨 콰르텟,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아카데미와 협연

박원희 2025. 5. 12.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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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음악단체 콜레기움 무지쿰 서울, 나폴리 음악 조명
피아니스트 이민성, 16일 예술의전당 독주회
KNSO아카데미 & 아벨 콰르텟 '바흐에게 바치는 헌사'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박원희 기자 = ▲ 아벨 콰르텟,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아카데미와 협연 = 국내 대표 현악사중주단 아벨 콰르텟과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KNSO) 아카데미의 청년 교육단원들이 함께 꾸미는 공연 '바흐에게 바치는 헌사'가 다음 달 4일 서울 예술의전당 IBK기업은행챔버홀에서 열린다.

공연은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의 음악들로 구성돼 골드베르크 변주곡 중 아리아, 바이올린 협주곡 1번, 브란덴부르크 협주곡 3번, '두 대의 바이올린을 위한 협주곡 D단조' 등을 연주한다.

바흐의 아들인 카를 필립 에마누엘 바흐의 교향곡 내림 바장조, 국립심포니 상주작곡가 노재봉이 바흐에게 헌정하는 신작 '제바스티안'도 초연한다.

콜레기움 무지쿰 서울 '나폴리의 추억' [목프로덕션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콜레기움 무지쿰 서울, 나폴리 음악 조명 = 국내 대표 고(古)음악 단체 '콜레기움 무지쿰 서울'이 27일 서울 예술의전당 IBK기업은행챔버홀에서 제8회 정기연주회 '나폴리의 추억'을 개최한다.

콜레기움 무지쿰 서울은 고음악의 정통성과 현대에서의 생명력을 탐구하는 악단으로 유럽 각 지역의 바로크 음악을 조명해왔다.

이번 연주회에서는 17세기 후반부터 18세기 중엽까지 유럽 음악의 흐름을 이끌었던 이탈리아 나폴리 음악을 조명한다. 프란체스코 두란테의 협주곡 1번, 알레산드로 스카를라티의 합주협주곡 7번, 조반니 바티스타 페르골레시의 '스타바트 마테르' 등을 연주한다. 당시 사용한 악기와 부품을 그대로 사용하는 시대악기로 음악을 들려준다.

창단 10주년을 맞은 내년에는 브란덴부르크 협주곡 전곡을 연주할 계획이다.

피아니스트 이민성 독주회 [컴퍼니엠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피아니스트 이민성, 16일 독주회 = 피아니스트 이민성이 오는 16일 서울 예술의전당 리사이틑홀에서 독주회 '위로와 열정'을 연다.

이민성은 스페인 바르셀로나 국립극장에서 데뷔해 스페인 마리아 카날스 국제 콩쿠르에서 준우승을 차지했으며, 바르셀로나 국립 오케스트라, 체코 국립 오케스트라 등과 협연했다. 현재 세종대학교 겸임교수로 있다.

그는 이번 공연에서 하이든의 피아노 소나타 47번, 슈베르트 즉흥곡, 리스트의 '두 개의 전설'과 '노르마의 회상'을 연주한다.

encounter2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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