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밀양시지부 ‘농촌일손돕기 및 영농폐기물 수거 캠페인’

이선호 기자 2025. 5. 12.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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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 밀양시지부(지부장 권태원)가 7일 무안면 정곡리에서 마늘쫑 제거 일손돕기와 영농폐기물 수거 캠페인을 실시했다(사진).

이날 캠페인에는 농협 밀양시지부, 고향주부모임 밀양시지회(회장 이수자) 회원, 무안면(면장 김진환) 주민들과 무안농협(조합장 박원영) 임직원 등 30여명이 함께 했다.

참가자들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인력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마늘 재배농가를 찾아 마늘쫑 제거에 구슬땀을 흘렸다. 또한 밭두렁과 농가 주변에 널린 폐비닐·폐농약병을 수거하는 등 농촌환경정화운동을 함께 실시했다.

권태원 지부장은 “앞으로도 영농철 부족일손 지원을 위해 지역내 범농협 임직원, 유관기관 및 단체들과 농촌일손돕기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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