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행 수입이라 반값" '짝퉁' 다이슨 드라이어 판매자 징역1년
송태희 기자 2025. 5. 12. 13:48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광주법원종합청사 (연합뉴스 자료사진)]
'짝퉁' 다이슨 드라이어 판매자에게 법원이 징역 1년을 선고했습니다.
광주지법 형사8단독 김용신 부장판사는 상표법 위반 및 사기 혐의로 기소된 A(37)씨에게 징역 1년과 추징금 1억3천982만5천원을 선고했다고 12일 밝혔습니다.
A씨는 2022년 9월부터 두 달간 정가 약 60만원짜리인 다이슨 헤어드라이어의 위조품 444대를 1대당 30여만원에 판매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그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주요 판로로 활용, 병행 수입 제품이라서 시중가보다 저렴하다는 거짓 홍보로 구매자를 끌어모았습니다.
김 부장판사는 "등록 상표에 대한 명성과 신용을 크게 훼손할 위험이 있다. 판매한 수량과 금액도 적지 않다"고 양형 사유를 밝혔습니다.
당신의 제보가 뉴스로 만들어집니다.SBS Biz는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홈페이지 = https://url.kr/9pghjn
저작권자 SBS미디어넷 & SBSi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SBS Bi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BS Biz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내 금융 소득 이렇게 많다고?…우투, 국세청 무슨 일?
- 대선은 피하고 보자…알짜 분양 단지 어디?
- 교체와 똑같습니다…유심재설정 서비스 받으려면?
- '손해봐도 일찍 받겠다'…100만원 국민연금 70만원만 탈래요
- 트럼프 70억 짜리 美 영주권 진짜 나온다?
- [단독] '거수기' 자산운용사 압박…이달 '의결권 미흡' 실명 공개?
- 올해 5대 은행만 860억…사고 많았던 작년보다 더 늘어
- [단독] 이재명 '상생기금 시즌3' 구상…정부·은행 조 단위 [대선2025]
- "교체와 똑같습니다"…SKT 유심재설정, 이것부터 챙기세요
- 日, K조선 뒷통수 치나?…美에 "우리랑 조선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