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인형극, 홍보관…서울 은평구, 6월9일 ‘구강보건의 날’ 행사 풍성

박진영 2025. 5. 12.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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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은평구가 다음 달 9일 제80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구민들을 위해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

12일 구에 따르면 구강보건의 날은 구강 보건에 대한 국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한 법정 기념일이다.
서울 은평구가 2024년 ‘구강보건의 날’과 관련해 진행한 인형극 모습. 은평구 제공
구는 다음 달 4일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아동 800여명을 초청해 은평문화예술회관에서 구강 뮤지컬 인형극인 ‘공룡마을 충치 대소동!’을 선보인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화 속 캐릭터 인형과 무대를 배경으로, 양치의 중요성을 익힐 수 있게 구성된다.

다음 달 9일 구청 1층 로비엔 ‘구강 건강 상담 홍보관’을 운영한다. 홍보관에서 올바른 칫솔질과 구강 위생용품 사용법 등을 알려 주고, 칫솔과 불소 용액도 배부한다.

구 지역아동센터에선 센터 아동들을 대상으로 구강 보건 포스터 그리기 대회, 건치 아동 선발 대회 등을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구 보건소 구강보건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구민들의 구강 건강을 위해 ‘인공지능(AI) 구강 검진 사업’ 등도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박진영 기자 jyp@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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