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슬전’ 정준원, 안방은 지금 도원앓이 중

배우 정준원이 연기력과 매력 포텐을 동시에 폭발시키며 안방을 ‘도원앓이’로 물들이고 있다.
지난 11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이하 ‘언슬전’) 10회에서 정준원은 종로 율제병원 산부인과 4년 차 구도원으로 분해 연애 초반 사랑에 푹 빠진 캐릭터의 모습을 매력적인 연기로 다채롭게 펼쳐내며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날 방송에서 정준원은 연인이 된 구도원과 오이영의 알콩달콩한 사내 로맨스를 현실감 넘치는 연기로 풀어내 보는 이들의 과몰입을 유발했다. 오이영을 바라보며 미소를 감추지 못하는 모습부터 오이영의 과거 연애사에 귀를 쫑긋하며 은근히 신경을 쓰는 표정 연기까지 설렘 가득한 로맨스 연기를 섬세하게 그려내 시청자의 입꼬리를 상승시켰다.
특히 구도원 캐릭터가 지닌 다양한 매력 포텐은 정준원의 탄탄한 캐릭터 소화력을 통해 꽃을 피우고 있다. 훈훈한 미소, 설레는 눈빛, 다정다감한 면모는 물론 댕댕이 같은 귀여운 모습까지 단점이 없는 구도원의 퍼펙트 매력이 작품 속에 생생하게 살아나며 ‘워너비 선배’를 잇는 ‘워너비 남친’ 캐릭터를 탄생시켰다.
이처럼 회를 거듭할수록 정준원의 혼연일체 된 캐릭터 연기가 빛을 발하고 있는 가운데 남은 방송에서 구도원의 서사를 어떻게 끝맺을지 앞으로의 전개를 더욱 기대케 한다.
한편, 정준원의 다양한 매력을 확인할 수 있는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은 마지막 2회 방송을 남겨두고 있으며 매주 토, 일 밤 9시 20분 방송된다.
안병길 기자 sasang@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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