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양산시지부 ‘농협 공동협력 증진사업’ 일환 ‘곡물 우유 기탁’
이선호 기자 2025. 5. 12. 13:45

NH농협 경남 양산시지부(지부장 주세연)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양산시 농협 공동협력 증진사업’ 일환으로 부산우유농협에서 생산한 곡물우유 3200상자(3500만원 상당)를 관련 기관·단체에 기탁한다고 7일 밝혔다. 기탁은 지역내 농·축협 조합장의 직접 방문을 통해 이뤄진다.
해당 행사는 범국민 아침밥먹기 운동 확산과 우유소비 촉진을 위해 마련됐다. ‘농협 공동협력 증진사업’은 농협중앙회에서 지역농업과 사회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쌀 소비촉진사업과 연계, 계통간 시너지 향상 등을 목적으로 올해부터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양산시조합운영협의회(의장 강윤학, 물금농협 조합장)는 사업 활성화를 위해 곡물우유 기탁 사업을 선정, 범국민 아침밥먹기 운동 확산과 우유소비 촉진을 이룰 계획이다.
주세연 지부장은 “농협이 농촌 활력의 교두보가 되기 위해서는 우리 농산물에 대한 관심이 필수”라며 “이번 농협 공동협력 증진사업으로 양산시 농·축협은 쌀 소비 확대와 우유 소비 촉진이라는 두 가지 가치를 함께 실천할 방침이며, 앞으로도 양산시민의 건강한 식문화 조성에 앞장 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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