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태 "비상계엄 국힘 과오 인정‥젊은 정치인으로서 뼈아프게 반성·사과"

고재민 jmin@mbc.co.kr 2025. 5. 12.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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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신임 비상대책위원장으로 내정된 김용태 의원이 오늘 대선 선거운동을 시작하면서 '국민의힘이 배출한 대통령의 비상계엄에 대해 국민의힘은 과오를 인정해야 한다'며 "반성하고 사과드린다"고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오늘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에서 "중요한 것은 소통·개혁·통합이고, 소통의 핵심은 과는 과대로 인정하는 용기"라며 "당이 스스로 대통령의 잘못에 대해 마땅한 책임을 지우지 못했다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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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신임 비상대책위원장으로 내정된 김용태 의원이 오늘 대선 선거운동을 시작하면서 '국민의힘이 배출한 대통령의 비상계엄에 대해 국민의힘은 과오를 인정해야 한다'며 "반성하고 사과드린다"고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오늘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에서 "중요한 것은 소통·개혁·통합이고, 소통의 핵심은 과는 과대로 인정하는 용기"라며 "당이 스스로 대통령의 잘못에 대해 마땅한 책임을 지우지 못했다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1990년생으로 올해 서른다섯 살인 김 의원은 "젊은 보수 정치인으로서 뼈아프게 반성하고 사과드린다"며 "계엄과 탄핵의 장벽을 넘기 위해 지난 5개월간의 괴로운 기억을 내려놓고 국가와 국민을 살리는 정치를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의원은 그러면서 "짧은 선거기간 동안 젊은 리더십으로 빠르고 유연하게 보수개혁과 김문수 후보의 대선 승리 비전을 제시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고재민 기자(jmin@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politics/article/6715134_367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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