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태 "비상계엄 국힘 과오 인정‥젊은 정치인으로서 뼈아프게 반성·사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민의힘 신임 비상대책위원장으로 내정된 김용태 의원이 오늘 대선 선거운동을 시작하면서 '국민의힘이 배출한 대통령의 비상계엄에 대해 국민의힘은 과오를 인정해야 한다'며 "반성하고 사과드린다"고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오늘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에서 "중요한 것은 소통·개혁·통합이고, 소통의 핵심은 과는 과대로 인정하는 용기"라며 "당이 스스로 대통령의 잘못에 대해 마땅한 책임을 지우지 못했다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신임 비상대책위원장으로 내정된 김용태 의원이 오늘 대선 선거운동을 시작하면서 '국민의힘이 배출한 대통령의 비상계엄에 대해 국민의힘은 과오를 인정해야 한다'며 "반성하고 사과드린다"고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오늘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에서 "중요한 것은 소통·개혁·통합이고, 소통의 핵심은 과는 과대로 인정하는 용기"라며 "당이 스스로 대통령의 잘못에 대해 마땅한 책임을 지우지 못했다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1990년생으로 올해 서른다섯 살인 김 의원은 "젊은 보수 정치인으로서 뼈아프게 반성하고 사과드린다"며 "계엄과 탄핵의 장벽을 넘기 위해 지난 5개월간의 괴로운 기억을 내려놓고 국가와 국민을 살리는 정치를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의원은 그러면서 "짧은 선거기간 동안 젊은 리더십으로 빠르고 유연하게 보수개혁과 김문수 후보의 대선 승리 비전을 제시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고재민 기자(jmin@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politics/article/6715134_36711.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 이재명, 광화문서 대선 출정식‥"진보·보수 아닌 대한민국만 있을 뿐"
- 한덕수 캠프, 김문수 선대위원장 제안에 "현실적으로 어렵다"
- 이준석 "대통령 힘 빼고 여성가족부·공수처 폐지"‥'10대 공약' 발표
- 수방사 前부관 "尹, '두 번 세 번 계엄 가능'·'총 쏴서라도 끌어내' 지시"
- [단독] 수업 중 교사 폭행한 고3 학생 '강제 전학' 처분‥심리치료도
- 생애 첫 '포토라인' 윤석열, 의외로 발걸음 안 멈추고‥ [현장영상]
- 김문수, 가락시장에서 유세 시작‥"선거는 다이내믹"
- '갑질 논란' 박정택 수도군단장 직무배제‥"신속히 징계해야"
- [World Now] 트럼프에 5,600억 원 여객기 '깜짝선물'‥카타르 왕실 속내는?
- '전투기 불법촬영' 이번엔 대만인 체포‥'출입 제한' 에어쇼 몰래 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