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로우 라이프를 원한다면? 동해시 ‘한섬 감성바닷길’을 걸으라

김우열 2025. 5. 12.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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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해시 ‘한섬 감성바닷길’.

삶은 무서울 정도로 바삐 움직인다. 기계 부속품처럼 빌딩 속에서 쳇바퀴처럼 빠르게 돌아간다. 쫓기는 사람처럼 시계 바늘만 쳐다본다. 성공을 위해서, 행복을 위해서, 미래를 위해서 뒤처질까 두려워 달리고 또 달린다. 고된 삶 속 많은 이들은 ‘쉼’에서 위안을 삼는다. 느린 삶 ‘슬로우 라이프, Slow Life)’는 우리네 현실을 치유하는 ‘주치의’다. 동해시 ‘한섬 감성바닷길’은 슬로우 라이프, 힐링의 ‘끝판왕’이다. 동해바다의 넉넉함과 편안함, 소나무숲의 여유로움과 상쾌함…아름다운 자연이 한가득이다.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 동해시 ‘한섬 감성바닷길’.

한섬 감성바닷길은 감추사에서 가세해변까지 2.2㎞ 구간에 있다.

핫 포인트인 뱃머리 전망대에 오르면 동해바다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바닷가에 펼쳐진 기암괴석은 장관이다.

바닷가를 따라 조성된 울창한 소나무 숲길은 힐링 그 자체다.

▲ 동해시 ‘한섬 감성바닷길’.

시크릿 해변 ‘몽돌해변’도 만날 수 있다.

야간에 찬란한 조명과 음악으로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리드미컬 게이트, SNS와 입소문을 통해 알려진 빛 터널에서 사진을 찍으면 평생 남는 인생 걸작사진이 탄생한다.

▲ 동해시 ‘한섬 감성바닷길’

힐링과 여유률 찾고 싶다면 한섬 감성바닷길을 걸으라. 집으로 돌아갈 땐 몸과 마음이 한결 가벼울 것이다. 한섬은 늘 그대들을 응원한다. 김우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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