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전남도당, 순천 아랫장서 대선 선거운동 출정식···“민주정권 창출 견인”

고귀한 기자 2025. 5. 12.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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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선거대책위원회가 12일 순천 아랫장에서 출정식을 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민주당 전남도당 제공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선거대책위원회가 12일 순천 아랫장에서 제21대 대통령 공식 선거운동 출정식을 갖고 첫 거리 유세에 나섰다.

출정식에서는 주철현 상임총괄선대위원장과 당원, 도민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출정식은 ‘경청’의 실천 의지를 담은 ‘경청노트’ 전달식과 도민의 자유발언으로 진행됐다.

순천 아랫장 한 상인은 “땀 흘린 사람이 제대로 대접받는 나라를 만들어 달라”고 요청했다. 한 대학생은 “내란의 혼란 속에서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금 느꼈다”며 “가족이 행복하고 편안한 나라를 만들어 달라”고 호소했다.

주 선대위원장은 “용광로처럼 하나 된 선대위가 포용으로 함께하고, 경청으로 도민과 동행하겠다”며 “이번 대선에서 압승을 거둘 수 있도록 전남이 앞장서 호남 중심의 제4기 민주정권을 창출하겠다”고 강조했다.

민주당 전남 선대위는 투표율 85%, 득표율 90% 이상 달성을 목표하고 하고 있다. 전 조직과 인력을 총동원해 이재명 후보의 압승을 견인하겠다는 계획이다.

민주당 전남 선대위는 이날 출정식을 기점으로 전남 22개 시·군을 순회할 방침이다. 투표율 85%, 득표율 90% 이상 달성을 목표로 이재명 후보의 승리를 견인하겠다는 계획이다.

고귀한 기자 go@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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