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안동·예천선대위, 충혼탑 참배 후 공식 선거운동 돌입
[아이뉴스24 김은경 기자] 더불어민주당 안동·예천선거대책위원회(이하 선대위)가 충혼탑 참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공식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12일 선대위에 따르면 이날 참배에는 권영세 전 안동시장, 이삼걸 전 행정안전부 차관, 권오을 중앙선대위 국민통합위원장을 비롯 김상우 안동·예천지역위원장 등 20여 명이 함께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기렸다.
![12일 더불어민주당 안동·예천선거대책위원회는 충혼탑을 참배하며 공식 선거운동을 시작하고 있다. [사진=더불어민주당 안동·예천선거대책위원회]](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2/inews24/20250512132952638yfiq.jpg)
이들은 참배를 마치고 안동 옥동사거리로 이동해 첫 거리유세에 나서며 공식 유세의 막을 올리고, 곧이어 오전 10시 안동 신시장 전통시장을 방문해 집중유세를 펼치며 지역민과 직접 소통했다.
또 선대위 유세단은 예천중앙시장에서도 유세를 펼치며, 안동과 예천 두 지역에서 동시에 선거운동을 전개해 지역 민심을 본격적으로 공략했다.
![12일 선대위는 충혼탑 참배 후 안동 옥동사거리로 이동해 첫 거리유세에 나서고 있다. [사진=더불어민주당 안동·예천선거대책위원회]](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2/inews24/20250512132953977lthm.jpg)
이날 유세 현장에서 권오을 위원장은 “안동 출신 우리 후보가 대통령이 되어야 안동도 살아나고 나라 경제도 살아난다”며 “이제는 안동 사람이 대통령이 될 수 있도록 여러분이 믿고 선택해주셔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삼걸 전 행안부 차관은 “경제와 정치에 준비된 일꾼, 이재명을 대통령으로 세워야 국민이 살고 나라가 산다”며 “정치가 무엇입니까? 우리 안동시민들이 잘살도록 해주는게 정치아니겠습니까? 안동 시민들의 현명한 선택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바꾼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12일 오전 10시 유세단은 안동 신시장 전통시장을 찾아 집중유세를 펼치며 지역민과 직접 소통하고 있다. [사진=더불어민주당 안동·예천선거대책위원회]](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2/inews24/20250512132955265vdna.jpg)
더불어민주당 안동·예천선대위는 이번 21대 대선에서 지역 출신 인물의 국가적 역할을 강조하고, 지역 균형발전과 민생경제 회복을 핵심 메시지로 내세우며 본격적인 선거전을 시작했다.
/안동=김은경 기자(ek0544@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서울 강남·과천 아파트 매매 절반 이상 '신고가'
- SKT "해외 로밍 중에도 유심보호서비스 이용 가능"
- '단일화 추태'에 尹 존재감...'이재명 대세론'만 굳힌 국힘[여의뷰]
- '논란의 더본코리아' 최대 반값 할인전⋯"본사 전액 부담"
- "은평 대장 나왔다"…'힐스테이트 메디알레' 분양 [현장]
- "더러운 창녀, 꺼져"…한국 여성 스트리머에게 욕한 佛 남성 (영상)
- "뷰티테인먼트는 '무적'"⋯K뷰티 행사 들여다보니 [유통 인사이트]
- 이준석 "이재명 보다 더 나은 실적 보여줄 수 있어…역전 시간 충분"
- 尹 메시지에 국힘 일각도 술렁⋯"빨리 출당시켜야"
- 전광훈 "김문수 대선후보 자격 회복, 오히려 전화위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