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이재명 협박글 6건 수사…‘총기 밀수설’ 확인된 것 없어”
박선우 객원기자 2025. 5. 12. 13:19
이재명 관련 온라인 협박·위해 게시물 7건 수사…1건은 송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6·3 대통령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12일 서울 광화문 청계광장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출정식 및 첫 유세 현장에서 방탄복 위에 선대위 점퍼를 입고 있다. ⓒ연합뉴스
(시사저널=박선우 객원기자)

경찰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를 겨냥한 협박성 온라인 게시물 6건을 수사 중이다.
경찰청 관계자는 12일 정례 간담회에서 이 후보 관련 온라인상 위해나 협박글 7건에 대해 수사해 이 중 1건을 송치, 나머지 6건은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경찰은 앞서 민주당이 제기한 일명 '총기 밀수설' 관련 의혹과 관련해선 신고가 접수되거나 확인된 사실은 없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해 경찰 관계자는 '민주당에서 문제만 제기하고 신고는 안한 것인가'라는 질문에 "구체적인 게 경찰에 접수되지 않았다"면서 "아직 확인된 건 없다"고 답변했다.
다만 해당 관계자는 '총기 밀수설 관련 주장이 허위사실 유포 아닌가'라는 취지의 질문엔 "그 부분과 관련해선 법률 검토를 해봐야 할 것 같다"며 발언에 신중을 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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