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 전문가들 한자리에...영산대 '릴레이 취업 멘토링' 성료

권태혁 기자 2025. 5. 12.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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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유(영산대학교)는 최근 항공 분야 전문가들을 초청해 실질적인 취업 정보와 전략을 공유하는 '권역별 항공 일자리 릴레이 멘토링'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객실승무원, 여객운송직, 항공보안 등 분야별 현직 전문가들이 현장감 있는 경험과 조언을 제공했다.

권도희 항공관광학과 교수는 "학생들에게 생생한 현장 직무를 알리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구체적인 진로 전략을 수립하는 데 도움 됐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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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항공공사 공동 주관...현직 전문가 다수 참여
학생 맞춤형 질의응답으로 실무 중심 취업 전략 제시
항공관광학과, 동남권 최다 승무원 배출...QS 세계 46위 '눈길'
'권역별 항공 일자리 릴레이 멘토링'에 참여한 영산대 항공관광학과 학생들./사진제공=영산대

와이즈유(영산대학교)는 최근 항공 분야 전문가들을 초청해 실질적인 취업 정보와 전략을 공유하는 '권역별 항공 일자리 릴레이 멘토링'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수도권·지역 간 채용 정보 불균형을 해소하고 실무자와의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 항공일자리 취업지원센터가 주최하고 국토부, 한국공항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항공협회 등이 공동 주관했다.

멘토링은 항공관광학과 학생들이 사전에 준비한 질문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객실승무원, 여객운송직, 항공보안 등 분야별 현직 전문가들이 현장감 있는 경험과 조언을 제공했다. 참여 멘토에는 ANA(전일본공수), 제주항공, 에미레이트항공 출신의 전직 승무원도 포함됐다.

정지영 항공관광학과장은 "항공산업 전반의 다양한 직무를 탐색하고, 직무 전문성을 키우는 데 효과적인 프로그램이었다"며 "앞으로도 산학일체형 역량 강화 교육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권도희 항공관광학과 교수는 "학생들에게 생생한 현장 직무를 알리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구체적인 진로 전략을 수립하는 데 도움 됐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항공관광학과가 소속된 영산대 관광문화예술대학은 글로벌 대학 평가기관 QS의 2024년 전공별 순위(Hospitality & Leisure Management)에서 세계 46위에 올랐다. 또 항공관광학과는 동남권 최다 객실승무원 배출 학과로 주목받고 있다.

권태혁 기자 taehkd@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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