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민 용산 거주 8년차 “N서울타워 보여, 난 성공한 사람” (백반기행)[결정적장면]

하지원 2025. 5. 12.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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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뉴스엔 하지원 기자]

용산 거주 8년 차 전소민이 '백반기행' 용산 밥상 편에 떴다.

5월 11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이하 백반기행)에는 배우 전소민이 출연했다.

전소민은 허영만과 용산 기찻길 주변을 산책하며 “옛날 용산 모습은 모르지만 똑같이 기찻길도 다 있었겠죠?"라고 물었다. 허영만은 "서울이 지금 많이 변하고 있지만 아파트가 들어서고 있는데도 옛날 모습을 그중 많이 간직하고 있는 곳이다"라고 설명했다.

한 콩국수집을 찾은 전소민은 "제가 여기를 한번 왔었다. 대기가 너무 많아서 식사를 못 하고 그냥 돌아갔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전소민은 "이 동네 산지 8년 정도 됐다. 독립을 용산으로 해서 그때부터 못 떠나서 계속 살고 있다”며 “'서울 타워 보이는 곳에서 살자'해서 용산으로 독립했는 데 성공한 기분이 든다. '이걸 보이는 곳에 내가 산다? 나는 서울 중심에 산다'하면서 난 성공한 사람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라고 덧붙였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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