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여진, '아빠'라고 불렀던 예비남편과 공개 키스…불륜설 이겨냈나 [RE:스타]

유재희 2025. 5. 12.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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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유재희 기자] 배우 최여진이 예비신랑 김재욱과 함께한 웨딩사진을 공개했다.

12일 최여진은 자신의 계정에 웨딩 화보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우리 결혼해요"라는 짧은 글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최여진은 순백의 슬립드레스와 면사포를 착용한 채 김재욱과 복도를 장난스럽게 뛰며 유쾌하고 자유로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다른 사진 속에서 최여진은 김재욱에게 볼키스를 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자연스러운 감정을 담은 두 사람의 모습은 보는 이들에게 따뜻한 감동과 설렘을 안겼다.

최여진은 촬영에 함께한 이들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그는 "김보하 작가님을 비롯해 멀리 용평까지 와서 수고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덕분에 좋은 작품이 나왔다"며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

해당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너무 귀엽고 예쁘다", "결혼 축하드린다. 정말 사랑스럽다", "결혼하니까 더 빛나는 것 같다" 등 축하와 응원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최여진은 지난달 7세 연상 돌싱 스포츠 사업가 김재욱과 결혼을 발표했다. 두 사람은 오는 6월 결혼식을 올린다.

이후 최여진이 예비남편 김재욱, 그의 전처와 함께 지난 2020년 tvN '온앤오프'에 출연했던 사실이 알려지며 불륜설에 휩싸였다. 당시 최여진은 김재욱과 전처를 두고 "나에게 부모님 같은 분이다. 세끼를 같이 먹는 식구"라며 연인이 아닌 지인으로 예비남편을 소개했다.

이에 대한 논란이 커지자, 김재욱 전처는 전처는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직접 등판해 "불륜설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히며 사태를 종결했다. 

유재희 기자 yjh@tvreport.co.kr / 사진= 최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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