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옥선 할머니 별세…향년 97세
홍기원 2025. 5. 12. 12:33

(용인=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 건강 악화로 별세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옥선 할머니 빈소가 12일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쉴낙원 경기장례식장에 마련돼 있다.
부산 출신인 이 할머니는 14살 때 중국으로 옌지(延吉)로 끌려가 3년간 일본군 위안부로 고초를 겪었고 해방 후에도 중국에 머물다가 2000년 6월 58년 만에 귀국해 이듬해 어렵게 국적을 회복했다. 2025.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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