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제설대책 5년 연속 수상 쾌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 종로구가 서울시의 '겨울철 제설종합대책 추진 평가'에서 우수상을 받으며 5년 연속 수상 기록을 세웠다.
12일 종로구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25개 자치구의 제설 취약 구간 초동대처 능력, 친환경 제설제 사용 실적 등을 기준으로 이뤄졌다.
우수상의 영예를 안은 종로구는 매년 11월 15일부터 이듬해 3월 15일까지를 '제설종합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겨울철 강설, 도로 결빙에 대비하기 위해 24시간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을 운영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 종로구가 서울시의 ‘겨울철 제설종합대책 추진 평가’에서 우수상을 받으며 5년 연속 수상 기록을 세웠다.
12일 종로구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25개 자치구의 제설 취약 구간 초동대처 능력, 친환경 제설제 사용 실적 등을 기준으로 이뤄졌다.
우수상의 영예를 안은 종로구는 매년 11월 15일부터 이듬해 3월 15일까지를 ‘제설종합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겨울철 강설, 도로 결빙에 대비하기 위해 24시간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을 운영했다.
염화칼슘으로 인한 수목과 도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소금과 친환경 제설제만을 사용하고 눈 예보가 있는 날은 제설제를 사전 살포해 출퇴근길 교통대란을 방지했다.
결빙 우려가 높은 취약노선 9.5km(북악산로, 인왕산로, 와룡공원)에 인공지능(AI) 기반의 자동 염수분사장치(14개소)를 설치한 점도 높게 평가받았다. 눈 감지 센서 기능을 탑재한 도로 열선 역시 확대해 초동대응 능력을 강화했다.
이외에도 제설제 잔량을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스마트 제설함(300대), 원격 제어가 가능한 소형 염수분사장치(260대)를 투입해 사각지대 해소에 집중했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앞으로도 이상기후로 인한 피해 예방을 위해 더 철저한 대비책을 세우고 주민 안전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김군찬 기자
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세탁기 설치 맡겼더니 ‘홀랑’ 사라진 지갑
- 윤상현 “20명 이상 탈당해 ‘한덕수 신당’…기호 3번 만들자”
- [속보]김문수, 권성동·권영세 면전서 “무소속 당 후보 만들려는 불법 수단 중단하라”
- ‘파란 김문수’ 현수막, 빗발친 항의에 결국…
- 이준석 “국힘 후보, 김문수가 될 것…나와 단일화는 어려워”
- “김문수, 단일화 미루면 선거비 수백억 자칫 허공에” 주진우 의원 호소
- “쭉쭉빵빵” “춘향이 X먹으려고”…민주, ‘김문수 망언집’ 공개
- 박지원 “암컷 기린상 한덕수, 욕심 과해 망해…착한 한덕수로 돌아가라”
- [속보]윤석열 “국힘 경선, 여전히 건강함 보여줘…이번 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해야”
- 이재명 30억8천, 김문수 10억6천, 이준석 14억7천 재산 신고…대선후보는 총 7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