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윤정♥정준원, 병원에서 손깍지…비밀연애 들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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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속 고윤정(오이영 역)과 정준원(구도원 역)이 병원을 핑크빛으로 물들였다.
공식 연애는 아니지만 이미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두 사람은 사내 비밀 연애를 시작하며 시청자들의 설렘을 자극했다.
"비밀로 할까, 소문낼까?"라는 구도원의 질문에 오이영은 수줍게 "모르겠다. 그냥 같이 있고 싶다"며 시청자들의 광대를 들썩이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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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tvN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속 고윤정(오이영 역)과 정준원(구도원 역)이 병원을 핑크빛으로 물들였다. 공식 연애는 아니지만 이미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두 사람은 사내 비밀 연애를 시작하며 시청자들의 설렘을 자극했다.
지난 11일 방송에선 야식 제안을 거절하고 구석진 휴게실에서 단둘이 도시락 데이트를 즐기는 두 사람의 모습이 그려졌다. 구도원이 젓가락을 떨어뜨리자 오이영은 말없이 그의 손을 덥석 잡으며 분위기를 달궜다. “비밀로 할까, 소문낼까?”라는 구도원의 질문에 오이영은 수줍게 “모르겠다. 그냥 같이 있고 싶다”며 시청자들의 광대를 들썩이게 했다.
비밀 연애의 달달함도 잠시, 데이트 장소 찾기는 쉽지 않았다. 오이영은 “병원은 이렇게 넓은데 데이트할 곳이 없다”며 아쉬워했고, 구도원이 “주말에 출근한다”는 말에 오이영은 “비상계단에서 볼까요?”라고 응수하며 적극적인 모습까지 보인다.
하지만 이들의 로맨스는 오래 숨길 수 없었다. 외래 병동에서 손을 꼭 잡고 걷던 두 사람은 동기 엄재일(강유석 분)에게 들킬 뻔하며 긴장감을 높였다.
이날 ‘언슬전’은 수도권 시청률 8.5%, 최고 9.2%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또 한 번 갈아치웠다. ‘오구커플’의 비밀 로맨스가 본격화되면서 앞으로의 전개에 기대가 쏠린다.
kenn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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