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파이브' 이재인, "액션 천재? 감독님 처음 만나 발차기 했다"[스한:현장]
신영선 기자 2025. 5. 12. 12:21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하이파이브' 이재인이 액션 연기를 두고 재미난 일화를 소개했다.
12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하이파이브 제작보고회에는 강형철 감독을 비롯해 배우 이재인, 안재홍, 라미란, 김희원, 오정세, 박진영이 참석해 영화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극 중 이재인은 괴력과 스피드를 가진 태권소녀 '완서' 역을 맡았다. 그는 "어릴 때부터 히어로 영화를 좋아하고 보고 자랐다. 액션에 대한 욕망이 있었는데 감독님이 기회를 주셨다"며 "처음 뵌 자리에서 발차기를 선보였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강형철 감독은 "이재인은 액션 천재가 맞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완서는 심장이 좋지 않아 아버지의 보호 아래 지내온 인물이지만, 초능력을 얻은 뒤 아빠 몰래 친구들을 만나러 다니며 다양한 경험을 한다. 완서의 아버지 역을 맡은 오정세와의 연기 호흡에 대해 이재인은 "내가 좋은 딸이 될 수 있을까 싶었다. 함께 연기하면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 완서와 아버지와의 관계에서의 티키타카가 많았는데 내가 못 따라가도 잘 던져주시니까 재미를 느꼈다"고 전했다.
한편, '하이파이브'는 장기이식으로 우연히 각기 다른 초능력을 얻게 된 다섯 명이 그들의 능력을 탐하는 자들과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코믹 액션 활극이다. 영화는 오는 5월 30일 개봉한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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