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화성 동탄서 살인사건 발생…경찰 수사 나서

김은진 기자 2025. 5. 12.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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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동탄의 한 아파트에서 사실혼 관계의 여성을 살해한 남성이 사망한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2일 화성동탄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화성 동탄의 한 아파트 단지 주민 통행로에서 30대 남성 A씨가 30대 여성 B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했다.

A씨는 범행 후 해당 아파트 자택으로 달아난 뒤 오전 10시44분께 집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앞서 B씨는 지난 3월 A씨를 가정폭력으로 신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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