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경쟁률 19.71대1… `북수원 시티프라디움 더 블리스` 청약 마감

노희근 2025. 5. 12.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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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지원 민간임대 아파트 관심… 우수한 입지·합리적 조건에 실수요자 몰려
전세사기 걱정 없는 안전한 임대… 초기 자금 부담도 낮춰

시티건설이 북수원 이목지구에 공급하는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북수원 시티프라디움 더 블리스'가 최고 19.7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청약 접수를 마쳤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7일(수)부터 9일(금)까지 진행된 '북수원 시티프라디움 더 블리스'의 청약접수 결과, 총 480실 모집에 1,163명이 신청해 평균 2.4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청년 특별공급 유형에서 경쟁이 치열했다. 84A-1타입은 17실 모집에 335명이 접수해 19.71대 1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84B-1에서도 2실 모집에 19명이 접수해 9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단지는 전용면적 84㎡, 총 480실 규모의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으로 공급되며, 재계약(갱신) 시 임대가 상승률이 최대 5%이하로 제한된다. 또 임대보증금은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전세보증보험으로 보호되며, 보험료의 75%를 시공사인 시티건설이 부담해 실질적인 부담을 낮췄다. 계약금은 1천만원 정액제(1차),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도 제공돼 초기 자금마련이 어려운 청년층과 신혼부부들에게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시티건설 관계자는 "우려가 없는 안전한 구조와 초기 비용 부담을 낮춘 합리적 조건에 청년층 수요가 집중됐다"며 "계약까지 좋은 분위기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단지가 위치한 이목지구는 총 4,700세대 규모의 미니신도시급 신흥 주거벨트로 주목 받고 있다. 편리한 교통환경은 북수원IC와 파장IC, 1호선 성균관대역, 동탄인덕원선(예정)을 쉽게 이용할 수 있고, 이목지구 인근으로 106번역(가칭)북수원역이 예정됐다.

교육 인프라도 강점이다. 단지 앞 대규모 명품 학원가(예정)와 공공도서관(예정), 유치원(예정)부터 초·중·고등학교가 밀집된 교육환경을 비롯해서, 서호천 수변산책로, 근린공원(예정) 등에서 여유로운 운동과 산책 등을 즐길 수 있다.

단지는 남향 위주 단지 배치, 드롭오프존, 커튼월룩 외관, 필로티가든, 카페라운지 등 프리미엄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피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 GX룸, 북카페, 키즈룸, 카페, 독서실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북수원 시티프라디움 더 블리스'의 견본주택은 지하철 1호선 수원역 2번 출구 인근에 마련되어 있으며, 당첨자 발표는 오는 14일(수), 정당계약은 21일(수)부터 23일(금)까지 3일간 진행된다.

한편, 청약신청을 하고 인증한 고객들에게는 오는 25일(일) 16시 경품추첨을 통해, 삼성TV(75인치)와 로봇청소기, 음식물처리기, 스타우브냄비, 스타벅스 쿠폰 등을 전달할 계획이다. 노희근기자 hkr1224@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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