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세차’ 유인해 절도 20대 폐차장 업주 구속…“피해 차량 4대”
신지수 2025. 5. 12. 12:00

중고거래 플랫폼 당근마켓에 무료로 세차를 해주겠다는 유인글을 올려 차량을 훔친 일당 중 한 명이 구속됐습니다.
경기남부경찰청은 오늘(12일) 정례기자간담회에서 “총 4건의 피해가 발생했다”라며 “20대 폐차장 업주 A 씨를 어제(11일) 장물 취득 등 절도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중고거래 플랫폼 당근마켓에 “무료 세차를 해드린다”라는 글이 올라와, 이를 보고 차량을 맡겼다가 차를 절도 당했다는 신고가 지난 8일 경찰에 접수됐습니다.
현재까지 파악된 피해 차량은 4대인데, 지역별로 살펴보면 화성이 2대, 수원이 1대, 전라도에서 1대가 절도 피해를 입었습니다.
피해 신고를 받고 수사에 나선 경찰은 8일 오후 경남 함안의 한 폐차장에서 피해 차량을 발견하고 20대 폐차장 업주 A 씨를 긴급 체포했습니다.
A 씨는 “수출을 하려고 했다”고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A 씨의 진술을 포함해 차량을 옮긴 사람이 공범인지 여부 등을 수사하는 한편, 주범을 쫓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신지수 기자 (js@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비상계엄 사과할 생각은?” 질문에 윤 전 대통령 ‘묵묵부답’ [현장영상]
- “윤, 전생에 이재명에 신세졌나”…윤 SNS에 [여의도 라이브] [이런뉴스]
- 이준석 첫 유세지 ‘여수 산단’…“압도적 새로움으로 재도약” [지금뉴스]
- 한국 여성 스트리머에 인종차별 폭언…프랑스 검찰 수사 [잇슈 SNS]
- 김문수, 가락시장과 35세 김용태 선택한 이유 [지금뉴스]
- 우상호 “한덕수, 왜 정치판에 들어와서…” [여의도 라이브] [이런뉴스]
- 압수한 대마 20t 태우다가…주민 ‘집단 환각’ 논란 [잇슈 SNS]
- “사탕 7만개가 집 앞에”…엄마 놀라게 한 ‘깜짝’ 배송 [잇슈 SNS]
- 조선왕릉 8곳 숲길 개방…수도권 17km 구간
- SKT, 위약금 면제해 줄까?…‘귀책 사유’ 누구에게 있는지 달렸다 [잇슈 머니]